[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삼둥이가 루돌프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삼둥이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둥이들은 루돌프로 변신했고, 송일국은 산타클로스 분
송일국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과 뜻깊은 일을 해보려고 한다. 구세군 활동을 했던 지인이 있어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제작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구세군에 기부하려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