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여동생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 최시원에 얽힌 소식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대 전 최시원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입대 후 여동생 최지원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원과 동생 최지원씨가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지원씨는
한편 최시원은 입대 전 진행된 MBC 측과의 인터뷰에서 “2015 연기대상에서 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대리 수상은 우리 지부편(박서준)께서 대신해주시길 바란다. 바쁘신 건 알지만 미국산 팬츠를 입지 않았냐”며, “2017년 8월이 언제올 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