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이 'X맨 특집'을 통해 하반기 최고의 화제성을 기록했다.
TV화제성 분석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1일에 발표한 주간 순위에서 '런닝맨'은 AOA 설현과 아이콘 BI(비아이)와 바비의 출연 효과로 비드라마 부문 전체 2위에 올라섰다.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것이며 소녀시대
'런닝맨 X 2015'로 구성된 방송에서 원년 'X맨' 이종수·앤디·채연·이지현·스테파니·김정남과 ‘NEW X맨’ 바비·비아이·설현·김지민이 출연하여 각각 다양한 화제거리를 만들어 냈다.
1위는 MBC '무한도전'이며 제시와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게스트로 큰 관심을 모은 MBC '라디오스타'가 3위까지 점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