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정남 “예능, 옛날엔 분량 따로 정해져 있었다” 격세지감 토로
터보 김정남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예능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는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터보 김정남 “예능, 옛날엔 분량 따로 정해져 있었다” 격세지감 토로 |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날 김정남은 과거 예능과 지금 예능의 차이점을 묻는 말에 “과거에는 오로지 나한테만 집중한 느낌”이라면서 “분량도 정해져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지금은 계속 기다린다. 타이밍을 모르겠다”면서 “언제 들어가고 나와야할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터보 김정남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