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개그맨 유재석, 박명수, 김구라, 김영철이 ‘2015 방송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지목됐다.
22일 오후 MBC 공식 홈페이지에는 ‘2015 방송연예대상’ 예고로 대상 후보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재석, 김구라, 박명수, 김영철이 대상 후보로 선정됐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무한도전, 김구라는 ’복면가왕 ‘마이 리틀 텔레비전’ ‘능력자들’, 김영철은 ‘진짜사나이’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MBC 예능을 책임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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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8시55분 상암 MBC 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