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하차, 마지막 촬영 무사히 마쳐...‘아쉬움 높아져’
송일국과 아들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결국 하차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2일 오후 "송일국 씨와 삼둥이(대한·민국·만세)가 어제(21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라면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명확하게 하차 여부를 구분 짓지 못하고 촬영하던 중, 최근 하차 관련된 이슈를 계기로 제작진과 수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했다"라면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송일국 삼둥이 하차, 마지막 촬영 무사히 마쳐...‘아쉬움 높아져’ |
송일국은 삼둥이와 함께 지
송일국과 삼둥이는 기존의 촬영 분량이 많은 관계로 내년 2월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할 예정이다.
송일국 삼둥이 하차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