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예체능’ 조코치의 동생 조준휘와 조타의 경기가 박진감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우리동네 유도부와 연예가 유도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와 조준휘는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끝나지 않는 경기를 벌였다.
↑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
7분42초 간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끝에 승리는 조준휘가 가졌다. 이들의 숨막히는 대결에 양팀은 승리를 떠난 박수를 쳐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