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유재환이 박명수에게 용돈을 받았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유재환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유재환은 “작곡가로 활동하던 시절 명수 형이 가수 입장에서 곡을 받으셨다”며 “제 곡을 들어보시고 잘 하는 것 같으니 같이 해보자 했다.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게 해내니 편안해 하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와 계약에 대
또한 그는 “사실 박명수는 돈을 많이 챙겨주신다”며 “런던에 촬영 차 갈 때도 용돈 100만원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렸다”고 마음을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