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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조정은, 관객이 뽑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선정

기사입력 2015-12-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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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금빛나 기자] 김준수와 조정은이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남녀 뮤지컬배우’로 선정됐다.

24일 공연포털사이트 ‘스테이지톡’은 “이달 2~1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리꾼을 상대로 ‘관객이 뽑은 2015 최고의 작품, 최고의 배우’(SACA)를 조사한 결과 ‘올해 최고의 남녀 뮤지컬 배우’는 김준수와 조정은에게 돌아갔다”고 전했다.

뮤지컬 ‘데스노트’ 라이선스 초연에서 천재 탐정 엘을 원캐스트로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던 김준수는 유효응답자 1634명 중 39.4%의 지지를 얻으며 1순위에 꼽혔다. 라이선스 뮤지컬 ‘엘리자벳’과 ‘레 미제라블’에서 활약한 조정은은 유효응답자 1572명 중 25.1%의 지지를 받아 여자 뮤지컬배우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유일하게 주연·조연 부문 동시 후보에 올랐던 ‘데스노트’의 박혜나는 여우주연 부문 2위, 여우조연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남우조연 부문은 ‘데스노트’의 강홍석에게 돌아갔다. ‘팬텀’으로 처음 뮤지컬 무대에 나선 소프라노 김순영이 여우신인, ‘마이 버킷 리스트’ ‘풍월주’ ‘베르테르’에 나온 김성철이 남우신인에 선정됐다.


올해 최고의 초연 창작뮤지컬의 명예는 유효응답자 1508명 중 28.6%의 지지를 얻으며 신시컴퍼니의 ‘아리랑’에 돌아갔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서울예술단의 ‘신과 함께-저승편’이 14.8%로 2위에 올랐다. 재연작 중에서는 HJ컬처의 ‘빈센트 반 고흐’가 유효응답자 1523명 중 13.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초연 라이선스 뮤지컬은 유효응답자 1615명 중 48.7%의 지지를 얻은 씨제스컬쳐의 ‘데스노트’에게, 재연 중 최고의 라이선스 뮤지컬은 유효응답자 1496명 중 18%의 지지율을 기록한 설앤컴퍼니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레드’ ‘카포네 트릴로지’ ‘엘리펀트송’의 박은석이 유효응답자 1503명 중 지지율 15.1%을 얻으며 최고의 남자 연극배우로, ‘스피킹 인 텅스’ ‘카포네 트릴로지’ ‘만추’의 김지현이 유효응답자 1505명 중 지지율 22.3%을 얻으며 최고의 여자 연극배우로 올랐다.

올해 최고의 초연 연극은 유효응답자 1471명 중 26.5%의 지지를 얻은 쇼앤뉴의 ‘올드위키드송’이, 최고의 재연 연극은 유효응답자 1513명 중 15.8%의 지지율을 받은 연극열전의 ‘M 버터플라이’에게 돌아갔다.

한편, SACA 2015의 후보와 최종 선정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20일 사이에 개막한 작품과 해당 작품에 출연한 배우를 대상으로 했다. 작품 후보는 해당 기간 내 스테이지톡의 △월별 기대작 △주요 극장·극단 공연작 △인터파크 예매 순위 등을 토대로 선정했다. 내한공연과 오픈런 작품은 제외했으며, 이 기준에 따라 연극 102편, 창작 뮤지컬 46편, 라이선스뮤지컬 23편이 예비 후보 대상 목록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는 스테이지톡 회원 여성 1573명, 남성 137명 등 총 1710명이 참여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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