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출연하지 않는다.
'2015 MBC가요대제전'은 복고 열풍의 주역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와 음원차트 올킬의 신화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의 무대가 재현된다.
따라서 80~90년대부터 2000년대를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곡들을 한 번에 시청할
한편 앞서 보도됐던 '무한도전' 멤버들의 참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MBC 측은 "이번 콜라보는 애초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무도가요제'에 출연한 가수들의 콘셉이다"고 단언했다.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펼쳐질 '2015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목) 밤 8시 55분부터 생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