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28일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5일 미니앨범 발매를 앞둔 달샤벳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샤벳은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야외에서 촬영한 개인 티저 사진과 단체사진을 공개해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오늘 네이버 뮤직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야외컷과 달리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청순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는 “약 9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는 달샤벳은 4인조로 재편된만큼,기존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내년 1월5일, 데뷔 5주년에 맞추어 앨범을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