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 서는 국제 NGO단체다. 불어 닥친 한파를 막지 못하는 집에서 더한 추위를 느끼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다.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희망의 집짓기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이들 부부는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집이 선물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2003년 해당 단체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꾸준히 건축 봉사에 참여해 왔으며 정기후원자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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