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김나영의 ‘세로라이브’에 참여해 화제다.
지난 30일 신곡 ‘어땠을까’를 발표한 김나영이 SNS를 통해서 ‘세로라이브’ 영상을 올렸다.
30일 오후 7시, 김나영의 ‘어땠을까’는 멜론 실시간 차트 25위였으나, ‘세로 라이브’가 공개된 지 세시간 만에 5위로 급상승했고, 마침내 31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70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1만1000명이 영상을 공유했다.
딩고뮤직의 ‘세로라이브’는 연초 역주행의 신화였던 백아연을 시작으로 마마무, 이성경, 이엑스아이디(EXID), 빌보드 1위 가수인 찰리 푸스(Charlie Puth)도 촬영했을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다.
한편 김나영은 딩고뮤직을 통해 임창정의 ‘또다시 사랑’ 노래방 라이브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