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미디움 발라드 곡이라고 OST 제작사 측은 설명했다. 오케스트라 선율은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오 수지’, ‘잇츠 리얼’,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 등의 곡으로 마니아 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박성준은 지난 3월 드라마 ‘태양의 도시’ 이후 오랜만에 OST 가창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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