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2016년 계획으로 둘째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오랜만에 무대에 선 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별은 올해 하반기
별은 "터울이 너무 지면 안 좋다고 하더라. 겨우 살을 뺐는데"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유희열은 "하하 힘내라고 박수를 쳐주자"며 방청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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