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열애 인정’ 나비 “자연산 가슴으로 600만 원 벌었다”...‘헉’
장동민 열애 인정이 화제인 가운데 장동민의 연인 나비의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나비는 지난 2014년 1월 남성잡지 맥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나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우월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검은 드레스와 ‘엠보싱’ 몸매가 묘한 조화를 만들어냈다.
↑ ‘장동민 열애 인정’ 나비 “자연산 가슴으로 600만 원 벌었다”...‘헉’ |
또한 나비는 과거 인터뷰에서 "몸매는 일단 타고나야 한다. 먹으면 그대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매일 요가를 했는데, 플라잉 요가가 좋다"고 몸매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나비는 “내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가슴이다. 600만 원 벌었다고 생각한다.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애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고 고백해 눈길을
한편 지난 2015년 12월31일 오후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 생방송에서 장동민은 생방송 도중 “나비와 잘 만나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상민은 “방송 역사상 이런 일은 없었다. 장동민은 평소 농담을 잘하니 믿을 수 없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동민 열애 인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