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동준 아버지 도움으로 완벽 변장…“상금 받으면 옷 사드리겠다”
무한도전 광희가 동준 아버지의 도움을 받았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공개수배로 부산 형사들에게 �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는 같은 그룹의 멤버 동준의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향했다. 그는 동준의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며 그에게 자신이 �기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 무한도전 광희, 동준 아버지 도움으로 완벽 변장…“상금 받으면 옷 사드리겠다” |
이후 광희는 동준의 아버지에게 옷을 얻어 입은 뒤 더욱 철저하게 변장을 했다. 이후 광희는 옷을 제공해준 동준의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상금이 1000만원이다. 상금을 얻으면 옷을 사 드리겠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광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