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송일국 주연 ‘장영실’이 쾌조 스타트를 선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주말에 방송된 ‘장영실’ 1회와 2회의 시청률은 각각 11.6%(이하 전국 기준),
‘장영실’은 최초의 과학 사극으로,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TV ‘애인 있어요’는 7.2%, MBC TV ‘내 딸, 금사월’은 30.5%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