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김초롱 아나운서가 엄마가 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4일 오전 MBN스타에 “김초롱 아나운서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오는 3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이현지 기자 |
관계자에 따르면 김초롱 아나운서는 당분간 태교에 집중하기 위해 MBC ‘생방송 오늘 저녁’ MC석에서 잠시 물러난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이라는 공개채용 프로그램으로 입사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18일 동갑내기 판사와 화촉을 밝혔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