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SG 워너비 김용준과 배우 박혜원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4일 한 매체는 김용준과 박혜원이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여느 연
김용준과 박혜원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7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혜원은 2000년대 초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라네즈걸’로 활동하는 등 CF계에서 맹활약했다. MBC 드라마 ’나쁜 여자 착한 여자’, ’개와 늑대의 시간’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