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전지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은 페어 러브, 배우는 배우다, 러시안 소설 등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의 신작이자 걸그룹 티티마 출신의 소이, 포미닛의 전지윤, 씨스타의 김다솜, 이영란, 미드 워킹 데드의 월드스타 스티븐 연, 한석규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하는 신인 배우 정준원 등 다채로운 앙상블 캐스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