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오는 2월 결혼, 이영돈 알고 보니…'거암철강 대표이사의 아들!'
↑ 황정음 이영돈/사진=황정음 SNS 한국프로골프협회 |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이영돈이 누리꾼의 눈길을 끕니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황정음이 2월 말 결혼한다"고 이영돈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178cm에 78kg의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는 이영돈은 2006년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했으며 2007년 스카이72 투어 5개 대회, 2012년 챌린지 투어 2개 대회에 출전한 바 있습니다.
2007,2008년 일본 유학 생활을 바탕으로 티칭 프로로도 활동했으며 일본골프투어(JGTO)
한편 이영돈은 거암철강 대표이사의 아들로 업계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 입니다. 거암코아는 규소강판을 가공 유통하는 사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암철강 업체 정보에 따르면 자본금은 5000만원이며 매출액은 30억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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