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조정석, ‘비긴 어게인’의 OST로 상반된 느낌

‘꽃보다 청춘’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아이슬란드 여행에 감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는 배우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정석은 차에서 영화 ‘비긴 어게인’의 OST를 선곡했다. 이후 우박이 내리는 날씨와 상반되는 음악 선곡에도 세 사람은 흥분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꽃보다 청춘 조정석, ‘비긴 어게인’의 OST로 상반된 느낌

정우는 “분위기 있다”고 좋아했고, 조정석 또한 “우박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조정석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