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이, 1등 신부감 맞네…‘최고의 내조’
우결 조이가 육성재를 향한 최고의 내조를 자랑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중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과정이 그려졌다.
육성재는 “드디어 해외를 간다”며 중국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조이는 “머리색이 바뀌었다”며 육성재의 머리 색을 지적 했다. 육성재는 “저번엔 포도였는데 이번엔 블루베리다”라고 웃었다.
↑ 우결 조이, 1등 신부감 맞네…‘최고의 내조’ |
조이는 “오빠의 다리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 비행기 타고 내리면 다리가 붓는다”며 다리가 붓지 않게 해주는 밴드와 수분 보충을 위해 미스트, 립밤을 발라줬다. 육성재는 “성재오빠 만나더니 1등 신부가 됐다”며 뿌듯해 했다.
우결 조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