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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 열애 중? 김제동과 눈 오는 날 만나자더니…

기사입력 2016-01-11 18:58 l 최종수정 2016-01-12 08: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피아니스트 겸 방송인 진보라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됐다.
한 매체는 11일 관계자 측의 말을 빌려 "진보라가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 농구선수 김명훈과 연인 사이다. 진보라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농구장을 자주 찾을 정도로 주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당당한 만남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과거 진보라가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김제동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던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진보라는 “내가 나중에 고백하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도 두렵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제동이 너무 멋있다. 진지함이 멋있었다. 먼저 문자도 했었는데 답이 왔었다. 뒤에 또 보냈는데 그 뒤에는 씹혔다. 자존심이 있어 더 보내지 않았다"며 소녀같은 모습을 보였다.
또 방송 말미에 진보라는 “김제동에게 한 마디 하라”는 MC들의 짓궂은 성화에 “눈이 오는 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란 영상편지를 남기며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후 계속해 반응이 이어지자 진보라는 인터뷰를 통해 “가벼운 생각으로 말했던 건 절대 아니었다”며 “내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었다. 그때 몇 번 문자를 주고받고 ‘토크 콘서트’에 놀러 오라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꼭 가겠다고 말한 게 전부다”고 설명했다.
또 “‘해

피투게더3’ 이후 분위기가 형성이 돼서,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분위기상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며 “너무 생각 없이 말한 것처럼 그려져서, 무엇보다 김제동 오빠에게 미안하기도 하다”는 사과의 마음을 덧붙인 바 있다.
한편 진보라 측 관계자는 "진보라와 김명훈과의 열애는 금시초문이다"고 해명하며 열애를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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