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1대100 도전서 이경규 언급 "원래 이경규가 꼴지, 이렇게 잘될 줄 몰라"
↑ 최양락/사진=KBS |
개그맨 최양락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습니다.
최양락은 최근 녹화에서 과거 전성기 시절을 공개하며 가수로도 대박이 났었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최양락은 "전성기 시절 요술공주 세리 주제가를 불러 음반을 내게 됐는데, 그게 100만 장이나 팔렸다"며 "그 노
최양락은 동기에 엄용수, 숭구리당당 김정렬 등이 있다며 "총 8명 뽑았는데, 내가 1등이었다. 현재 맹활약하는 이경규가 꼴찌였다"고 과거 이경규가 자신보다 한참 아래였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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