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나경원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은 ‘정치에 무관심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한국 대표로 출격했다.
이날 나경원은 청년들의 정치적 무관심에 대한 생각,
이에 MC이 “개인기는 어떻게 할 것이냐. 랩 뚫기라도 하실 것이냐”고 묻자, 나경원은 “그 랩 말고, 이 랩 하면 안되겠느냐”고 물으며 힙합 자세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