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는 이번 싱글에서 미국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 힙합을 처음 시도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크라운제이의 변신이다. 그간 그는 아틀란타 스타일인 '사우스 힙합'을 고집해 왔다.
‘무언가를 쉬지 않고 매일 매일하면서 살아간다’
소속사 측은 "힙합에 대한 크라운제이의 진심을 보여주는 곡이다. 넓고 따뜻하며 풍부한 사운드가 여타 곡과 확실히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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