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母, 죽은 이 위한 천도재를 장윤정과 손주 위해 했다고?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장윤정과 그의 아들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낸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장윤정母, 죽은 이 위한 천도재를 장윤정과 손주 위해 했다고? |
육흥복 씨가 게재한 사진에는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제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는 말과 함께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육흥복씨와 장윤정의 동생이 담겨있다.
출연진들은 "천도재는 죽은 사람을 위한 불교행사"라며 "그 진중이 무엇일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장윤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