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2년 연속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 브릿지’의 중국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해진이 편안하고 세련된 도시 남자로 변신했다.
‘마인드 브릿지’는 14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역으로 출연 중인 박해진의 2016년 봄,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2016 S/S 촬영을 진행한 박해진은 비즈니스 패션을 완벽히 연출했다. ‘마인드 브릿지’는 “박해진은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도시의 워킹 피플들의 위한 테마인 ‘Flying'에 딱 맞는 포즈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 사진 제공=마인드 브릿지 |
‘마인드 브릿지’는 “박해진은 스마트한 외모와 따뜻한 감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 ‘마인드 브릿지’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2015년에 이어 2016년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박해진의 외모와 분위기가 더욱 깊이를 더해가고 있어 올해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