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18일 SBS 측은 “혜리가 지난 17일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합류해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어 온 ‘인기가요
앞선 17일 방송에는 배우 서신애가 김유정의 자리를 대신해 진행을 맡았다. 김유정은 오는 31일부터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인기가요’는 오는 24일 전파를 탄다. 혜리는 오는 2월 방송되는MBC 설특집 ‘아육대’에서도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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