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중국지폐를 태우는 장면이 등장해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20일 중국 다수 매체는 “한국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중국 화폐를 태웠다.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이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모습에 중국 누리꾼들은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참을 수 없다”면서 “한국 드라마 심사할 필요가 없다” 등의 게시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