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했다.
20일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해 큰 슬픔에 잠겨있는 상태다.
고인의
발인은 22일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이다.
현재 태국 푸켓에서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 중이던 성동일은 모친의 별세 소식에 급거 귀국했다.
성동일은 21일 새벽 장례식장에 도착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조인성 이광수 등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