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택이’ 박보검과 친분샷...‘울리고 싶은 두 남자’
방탄소년단 뷔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박보검과의 친분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뷔는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형이 소장용으로 간직하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어. 잘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방탄소년단 뷔, ‘택이’ 박보검과 친분샷...‘울리고 싶은 두 남자’ |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과 뷔는 분홍색 상의를 입고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 역을 맡아 ‘대세’가 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골든디스크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뷔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