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에 출연한 가수 안다가 화제다.
23일 ‘음악중심’에 출연한 안다는 직접 작사한 가사가 인상적인 ‘택시’의 무대를 꾸몄다.
이에 과거 만수르 가문 왕자에게 청혼받았다는 풍문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만수르 가문에 청혼을 받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고, 만수르 왕자가 3개월 전 휴가 차 방문한 홍콩에서 안다를 우연히 만나 고가의 선물을 보내며 끊임없이 구애 중이라는 내용을 올렸다.
하지만 안다 측근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해당 인물과 안다는 더 이상 관련이
또다른 관계자는 “만수르 청혼설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지난해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 안다는 최근 4번째 싱글 앨범 ‘택시’로 가수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