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이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전지윤의 친오빠가 눈길을 끈다.
전지윤은 과거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서 “데이트를 하겠다”며 자신의 친오빠인 전지수를 소개했다.
전지윤은 “우리 오빠 잘생기지 않았냐. 인물 하나는 좋다. 좋은 유전자를 다 가져갔다”며 가볍게 투덜거렸다.
또 “오빠가 다 가져가서 내 외모는 형편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포미닛 컴백, 친오빠가
한편 포미닛은 1년 간의 공백 끝에 타이틀 곡 ‘싫어’로 팬들 앞에 나선다.
오는 2월 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로 공개될 컴백 타이틀 곡 ‘싫어’는 DJ 스크릴렉스와 국내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장르 댄스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