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동료 혜리의 응원을 부탁했다.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방송에서는 소진과 유라가 함께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진은 혜리의 행방
이어 "혜리를 위해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응팔' 콘서트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른다. 나중에 물어보고 답변 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