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그룹 달샤벳의 세리가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세리는 25일 오후 ‘데일리 달샤벳’ 채널을 통해 방송된 개인방송 ‘세리의 향기는 오래 가용 세리세리‘에서 BJ으로 변신했다.
세리는 달샤벳의 과거 인기곡인 ‘조커’(Joker),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 등의 댄스를 보여줬다.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세리는 “홍진영 닮았어요”라는 시청자의 댓글에 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를 열창을 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리는 추억에 빠져들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 라는 코너를 만들었다. 달고나를 만든 뒤 틀에 넘치게 붓는가 하면 달고나를 태워버리는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달샤벳은 지난 앨범 ‘조커’ 활동 당시 진행했던 ‘달샤벳 UP’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많은 팬 그리고 시청자와 소통하며 누적 시청자 수 약 52만 명을 달성한 적이 있다.
한편, 달샤벳 멤버들의 실시간 인터넷방송은 매일 ‘데일리 달샤벳’ 공식채널(afreeca.com/dalshabetup) 을 통해 2월1일까지 만날 수 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