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성동구)=정일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호텔에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가 출연한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최택)' 등의 유행어를 만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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