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응팔’ 동룡이의 목티를 벗은 지는 오랜데, 그 잔향이 짙다.
최근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측이 공개한 화보에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진지한 이동휘의 모습이 담겼다. 익살맞은 면모 역시 잊지 않았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유독 동룡이에게만 없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 캐스팅 오디션을 볼 때부터 감독님이 너무도 단호하게 러브라인도 없을 거라고 하셨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알고 들어간 거라 아쉽다기보단 너무들 꽁냥꽁냥 러브라인을 연기하니까 보고 있으
한편 배우 이동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