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제훈 “연쇄살인범,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MBN스타 최윤나 기자] ‘시그널’ 이제훈이 살인범에 대해 궁금해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연쇄살인마의 행적을 쫓는 박해영(이제훈 분)과 차수현(김혜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서를 찾기 위해 함께 증인의 집으로 향하던 박해영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범인은”이라고 말을 던졌다.

↑ 사진=시그널 캡처

이어 그는 “근데 왜 끝냈을까. 죽었거나 이민을 갔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근데 만약 아직 우리 주위에 있다면?”이라고 말해 섬뜩하게 만들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