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스테파니와 애플 힙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는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 KBS2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와 심으뜸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할 만하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여자 스타 8인방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특급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는 동시에 운동법이 가미된 퍼포먼스 공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2월 9일.[ⓒ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