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유아인 이상형 등극 ‘연예계 절친 등극’
정유미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둘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유아인은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서 "과거 정유미가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는 "아직도 그러냐"고 물었고 유아인은 "아니다,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을 때는 20대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정유미 유아인 |
34살 정유미와 31살 유아인은 연상연하 절친으로 꼬박꼬박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고 지인들의 파티에 함께 하는 등 사적인 모임은 물론이고 공식석상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사이다.
정유미 유아인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