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 김새롬 “남편 이찬오와 늘 함께해도 아쉬워”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 MC 김새롬이 남편 이찬오 셰프와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해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서는 ‘가족이 해체되고 있다’라는 주제로 최근 급격히 변화된 가족, 부부 관계를 짚어보고 서로의 역할을 다시 규정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새롬은 “남편 이찬오 셰프와 늘 함께해도 아쉽다”는 닭살스러운 멘트로 애정을 과시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 김새롬 |
이어 “남편과 하루에 세 번 정도 밖에서 만나 운동이나 식사를 함께한다. 그래도 떨어져 있기 너무 아쉽다. 그래서 우리는 밤에 잘 때 꼭 붙어 잔다”고 밝혀 좌중의 부러움을 샀다.
이와 같은 발언에 조형기가 “그게 언젠가부터 덥게 느껴질
한편 김새롬은 MBC에브리원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에서 오세득 셰프와 MC를 맡았다.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 김새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