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7인조 힙합 걸그룹 와썹(wa$$up) 멤버이자 래퍼 나다(NADA)가 믹스테잎 '홈워크(home work)'를 3일 발표했다.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솔로 활동에 본격적
인 시동을 건 나다는 “힙합 리스너들에게 직접 비쳐지는 것이 처음이라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했다. 질타해 달라. 내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와썹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측은 “그룹 활동과 별개로 래퍼 나다의 이름으로 작업물을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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