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하차 부인 박보검, '꼬맹이 붉은악마' 시절 사진 보니? '완전 귀여워~'
↑ 뮤직뱅크 하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박보검이 KBS 2TV '뮤직뱅크' MC 자리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박보검은 2002년 당시 크게 유행했던 '붉은악마'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박보검은 양 볼에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스티커를 붙인 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앳된 그의 얼굴과 살짝 통통한 그의 귀여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잘생긴 애들은 커서도 잘생겼구나"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3일 한 매체는 박보검이 최근 '뮤직뱅크' MC 자리에서
이에 제작진은 박보검의 뒤를 이을 후임 MC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보검의 하차 소식이 전해진 뒤 후임 MC로 선택되려는 오디션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
박보검의 하차 시점은 개편 시점인 4월 초가 될 것으로 점쳐집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