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이 출동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설특집 ‘슈퍼맨을 빌려드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추성훈, 이휘재, 이동국, 기태영은 각자의 자녀를 데리고 다둥이 가족을 찾아 시청자의 육아를 도왔다. 이는 지난해 말 접수 받은 시청자들의 사연으로 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함께 했던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부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다. 오후 4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