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방송인 현영이 관절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출연진이 관절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현영은 “난 관절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어머니의 한손까락 마비가 와서 좀 알아봤다. 손을 많이 쓰는 어른 분들이 걸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 사진=비타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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