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곽혜미 기자] 방송인 이혁재가 2016년 병신년 (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BN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혁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많은 어려움을 딛고 다시금 방송가를 누비고 있는 개그맨 이혁재. 그에게 2016년은 ‘기사회생’의 해다.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만난 이혁재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2015년 하반기가 되니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꿋꿋이 ‘웃음을 주는 일’에 매진했던 이혁재는 어느새 ‘부부토크쇼’의 달인이 됐다.
[clsrn918@mkculture.com]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