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레이디 가가가 빨간색 슈트로 눈길을 끌었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참여한 레이디 가가를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빨간 슈트를 입고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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